컴질하고 있으려니 동생이 넷북을 빌려다가 바로 옆에 드러누워서 켰다.
쪼꼼 있다가 평생 하지도 않던 네이트온에 로그인을 했다.
또 쪼꼼 있다가 나에게 말을 건다.
너 누구
란다...........
니 누나다 이새끼야 ㅡ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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